비아그라랑 고민하다가 시알리스로 선택했어요. 결정적으로 마음에 든 건 자연스럽다는 점. 갑자기 확 올라오는 느낌보단 은근히 오래 유지되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더 편했어요. 다음날까지 컨디션도 괜찮았고요. 급하게 뭔가 시작해야 할 때보단, 여유 있는 상황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.